김미연 배구선수 연봉 키 고향 결혼

카테고리 없음 2019. 3. 25. 21:57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의 배구선수로서 1993년생이며 키는 177입니다. 포지션은 레프트이며 고향은 대전시 대덕구입니다. 지난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어 도로공사에 입단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배구를 시작했는데 여려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빠르고 간결한 스윙과 강한 파워로 좋은 공격을 구사하며 소속 학교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답니다.

지난 2008년에는 유스 대표 팀에 뽑혀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 베스트 서버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뛰어난 선수로 일찍 주목을 받았지만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의 이유로 기량이 정체되었다는 평가가 있었고, 수비력에 의문이 있었기에 드래프트에서는 하위로 밀려난 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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